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독립 전쟁/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일본 군부 === 원 역사에 비하면 엄청나게 약화되었는데 조선을 상실하고 반복되는 덴노의 암살로 인해 정치세력으로서 완전히 몰락해버렸다. 육군은 해군과의 힘싸움에서 완전히 패배하고 만주로 흩어지고 수뇌부는 망명했다. 해군은 일시적으로 정권을 차지하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헤이세이 덴노를 죽게해서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결국 해군의 실정이 겹쳐서 대규모 잇키가 발생하고 결국 레이와 덴노에게 완전히 밀려버리고 대만으로 도주한다. 관동군은 만주에서 세력을 형성했지만 소련의 세력 확장을 막기에도 버거웠다가 레이와 덴노의 명령으로 도쿄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그 후 근위대장까지 진급한 홍사익의 주도하에 대대적인 군축을 거쳤고, 숙군을 통해 과거의 군국주의 정신도 제거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